기사입력 2011.05.25 06:51 / 기사수정 2011.05.25 06:52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실장에서 故 송지선 아나운서 발인이 거행됐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스캔들과 MBC스포츠플러스 징계발표를 앞두고 23일 오후 2시경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을 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