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5 06:22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실장에서 故 송지선 아나운서 발인이 거행됐다. 회사동료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운구행렬을 따라가며 울먹이고 있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스캔들과 MBC스포츠플러스 징계발표를 앞두고 23일 오후 2시경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을 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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