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09
연예

'흐느껴 우는 김민아 아나운서'[포토]

기사입력 2011.05.25 06:2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실장에서 故 송지선 아나운서 발인이 거행됐다. 회사동료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운구행렬을 따라가며 울먹이고 있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스캔들과 MBC스포츠플러스 징계발표를 앞두고 23일 오후 2시경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을 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