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쿨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강민경은 "주말 앗뇽…"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색 외투와 청바지 차림으로 캐쥬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유튜브 콘텐츠 등을 촬영한 일상임이 엿보인다.
또 강민경은 식당에 방문해 와인을 마시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주먹으로 입을 가리는 등의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껏 아래서 찍은 사진을 두고 강민경은 "마지막 사진은 엠지각도라고 찍어준 건데 확실해?"라는 글을 덧붙엿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월 운영 중인 쇼핑몰 열정페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강민경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노무사에게 조언을 받아 채용 및 복지 관련 문제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강민경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