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서현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현은 청량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샤넬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서현은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서현은 작은 타투를 공개하며 "속았지? 자세히 보면 꽤나 삐뚤빼뚤 티가 난단 말이죠 ㅋㅋ 오래 전에 팬분께 받은 타투스티커와 괌 여행"이라며 타투 스티커임을 밝혔는데 지금은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서현의 미모에 호응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서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