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스타 우가 신곡을 발표했다.
BANA는 15일 마스타 우가 정규 3집 앨범 'The Good Son' 발표를 앞두고 신곡 'Wate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정규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이번 싱글에는 유튜브 조회수 8천200만 뷰를 기록한 래퍼 키스 에이프가 피쳐링에 참여했다.
또한 YG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스타 우의 신곡 'Water'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BANA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