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4 08:34 / 기사수정 2011.05.24 08: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설리,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같은 옷을 입어 화제다.
기본 스타일은 러블리한 디자인이지만 세 사름은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 SBS '인기가요'와 MBC '쇼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설리와 수지는 화이트 바탕에 별이 새겨져 있는 의상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똑같은 의상이지만 색상이 다른 벨트로 포인트를 다르게 해 눈길을 끈다.
또한, MBC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하는 가인은 레드 색상의 긴 티를 레이어드해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예쁘다", "같은 옷이지만 느낌이 각각 다르다",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리, 수지, 가인 ⓒ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MBC '몽땅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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