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사랑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3일 선글라스를 쓴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거울을 바라보며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줬다. 안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김사랑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방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사진=김사랑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