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만남을 가졌다.
배슬기는 13일 오후 "행사장에서 깻잎님 만남 이~쁘시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유깻잎과 함께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활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지난 2021년에는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강유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배슬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