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채연이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이 오는 4월 12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HUSH RUSH’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도 팀 원트 일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채원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