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소녀세계’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일 ONEMT는 금일 수집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소녀세계' 정식 출시 소식을 공개했다. 사전예약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소녀세계’는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시 전 사전예약 인원수가 200만명을 달성한 ‘소녀세계’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한정 영웅 손무 UR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모든 국내 유저에게 300회 뽑기 기회를 증정하며 3월 한달간 매일 접속하면 특정 아이템 및 한정 영웅 희지재 UR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외에도 풍부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녀세계에서 미소녀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스킨십, 선물증정 등 ‘진한’ 교감을 통해 연애와도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영웅 육성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는 전투와 효율적인 플레이 방식을 통하여 시간 낭비없이 손쉽게 풍부한 자원과 희귀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소녀세계에서 상상 이상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ONEMT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