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김한준 기자)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8일 오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6일 오릭스와 연습경기에서 어깨쪽 통증을 느끼며 자진강판을 한 고우석도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KBO는 7일 "고우석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어깨 주변 근육의 단순 근육통으로, 빠르게 회복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고우석의 훈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