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는 솔로' 11기 순자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순자 공식 계정에는 "햄보케 여기가 바로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순자는 오션뷰가 돋보이는 숙소에서 즐거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수영복 몸매는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순자는 '나는 SOLO' 11기 참가자로 출연해 찬송가 열창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순자는 11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하지만 방송 이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결별했다고 전했다.
사진 = 순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