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최애돌 셀럽' 제32대 기부 천사에 선정됐다.
최애돌에 따르면, 영탁은 최근 '최애돌 셀럽' 제32대 기부 천사에 선정됐다. 그는 2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30일간 명예 전당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에 영탁의 이름으로 70만 원이 기부된다. 또한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홍대입구역 지하철 디지털보드 광고를 진행된다. 그리고 최애돌셀럽 내 메뉴 상단 슬라이딩 배너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집행된다.
‘최애돌 셀럽’을 통해 기부한 영탁의 누적 기부금은 2023년 3월 6일까지 총 1,46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는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혜택(셀럽 이름으로 기부, 광고 등)을 준다.
한편, 영탁은 3월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솔로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TAKs STUDIO'를 오픈한다.
사진 = 최애돌셀럽 포스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