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한량가' 음원 200만 스트리밍 돌파…남다른 인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한량가'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기준, 영탁의 '한량가' 유튜브 음원이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량가'는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의 11번 트랙이다. 

탄하고 힘 있는 음색과 국악풍 창법으로 부르는 그의 '한량가'는 한껏 풍류를 즐기는 옛 선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에 공개 이후 꾸준한 관심이 모여 200만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3월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솔로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TAKs STUDIO'를 오픈한다.

사진 = 영탁의 불쑥티비,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