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1 23: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영화 <색,계>, <만추> 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여배우 탕웨이가 새로운 영화로 찾아온다.
영화 <탕웨이의 투캅스(원제 :경화연자)>가 그 주인공. 자신의 초임 교통경찰 임무완수를 목적으로 철두철미하게 법규에 따라 모든 일을 수행하는 교통여경의 좌충우돌 풋풋한 사랑의 결실 과정을 코믹요소를 듬뿍 담아 표현했다.
<탕웨이의 투캅스>는 탕웨이의 데뷔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성에 가까울 정도로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탕웨이의 풋풋한 데뷔 초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침데기 여경 탕웨이의 아주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탕웨이의 투캅스>는 오는 26일(목) 최초로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 케이알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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