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완벽한 슈트핏을 뽐냈다.
3일 이다희는 "With chloe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핑크색의 슈트를 입은 채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희는 핑크색 슈트 속 브라탑을 매치해 긴 다리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희의 신체 키는 176cm이다.
이다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클로에 2023~24 추동복 컬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 첫 출발했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에서 원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이다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