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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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거품 잉꼬부부' 아니네…키까지 닮은 12년차 "쪼꼬미들"

기사입력 2023.02.28 15:54 / 기사수정 2023.02.28 15:54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28일 별은 "쪼꼬미들 이렇게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남편 하하와의 투샷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맞춘 '시밀러룩'을 입은 채로 다정히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의 다정한 미소와 비교되는 하하 특유의 악동같은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장난스럽게 '거품 잉꼬부부'라고 농담을 하지만, 영락없이 보기 좋은 한 쌍 그 자체인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물론 소유진 역시 "멋진 커플"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사진 = 별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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