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26일 오후 "셀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어느 카페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히메컷과 함께 선보인 핑크색 의상과 그의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접한 아린은 "우와...."라는 댓글을 남겼고, 라붐 소연은 "잘나옴"이라는 짤막한 댓글로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원더랜드'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수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