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신혜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22일 오후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시장에서 구입한 꽃다발을 들고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최태준과 결혼해 이어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득남 후 육아에 몰두하던 그는 최근 '닥터 슬럼프'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박신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