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01:45 / 기사수정 2011.05.20 01: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남자의 자격'팀이 호주에서 배낭여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호주인데 배낭여행을 하고 있는 '남격'팀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격팀이 호주에서 방황중이다", "호주의 한 유스호스텔에 이경규와 전현무가 차례로 들어오더라", "고추장을 사러 갔는데 이경규를 만났다" 등 다양한 목격담을 올리고 있다.
한편 '남격'팀 멤버들은 배낭여행을 위해 지난 16일 호주로 떠났고 열흘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26일 귀국 예정이다.
[사진=남자의 자격 ⓒ KBS]
네티즌들은 "남격팀이 호주에서 방황중이다", "호주의 한 유스호스텔에 이경규와 전현무가 차례로 들어오더라", "고추장을 사러 갔는데 이경규를 만났다" 등 다양한 목격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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