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손담비가 럭셔리한 노을뷰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21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이사 간 새 신혼집 식탁에서 바라본 노을이 담겨 있다. 내 집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토끼 탈을 쓴 필터를 적용한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