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0일 "바쁜 엄마는 오전 운동 빨리하고 촬영 가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실내 사이클을 이용해 운동 중이다. 이른 아침이지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영란은 몸매가 부각되는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있는데, 굴욕 없는 몸매가 얼마나 관리에 힘쓰고 있는지 증명하고 있다.
장영란의 부지런함에 누리꾼들은 "자전거 집에서 꾸준히 타는 거 엄청 힘든데 멋지네요", "뱃살이 어쩜 하나도 없어요 짱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