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성훈이 2주 연속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6주 차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대국민 투표 결과 6주 차 1위는 안성훈이었다. 안성훈은 지난 주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왕좌를 차지했다.
안성훈은 지난 주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에서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과 함께 뽕드림으로 팀을 구성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마지막 팀이 남은 상황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위 안성훈에 이어 2위는 박지현, 3위는 김용필, 4위는 나상도, 5위는 진해성, 6위는 최수호, 7위는 박성온이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