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신민아는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민아는 촬영장인 듯 스튜디오 안에서 옆태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보리 니트에 베이지 치마로 의상 톤을 맞춘 그는 차분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는 스태프에게 둘러 쌓인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길을 주고 있다. 반쯤 가린 얼굴에도 미모가 엿보인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또한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신민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