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가 스포티파이 1억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이 곡은 2월 15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2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The Astronaut'은 발매 3일 만에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바 있다.
진은 스포티파이에서 'The Astronaut' 뿐만 유어스(Yours)', '에피파니(Epiphany)', '문(Moon), '어웨이크(Awake)' 까지 솔로 총 5곡이 각각 1억 스트리밍 이상을 돌파했다. 그는 2월 4일 기준 총 8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음원 강자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진은 지난 2022년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의 100만 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이로써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