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출신 배우 손나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손나은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깅스 여신'답게 섹시한 힙라인과 기럭지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민소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대행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생으로 만 29세이다. 현재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하며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손나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