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한국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진화는 "롯데월드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화는 초고층 빌딩의 풍경을 선보이며 풍경 아래에 보이는 롯데월드를 확대해서 보여줬다.
앞서 함소원은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딸의 교육을 위해 베트남으로 갈 것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베트남 인플루언서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등 베트남 일상을 전했다.
따라서 또 한국의 사진을 올린 진화의 모습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조작 방송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함소원은 최근 베트남에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진화, 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