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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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사이판에서 뽐낸 글래머 몸매…고은아도 감탄

기사입력 2023.02.12 09: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유정은 지난 11일 거북이,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량함이 가득한 사이판의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유나와 은지는 "핸복해보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고은아는 "작품이넹?"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유정은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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