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8일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것이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목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이라며 노천탕을 방문한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노천탕서 온천을 즐기며 탄탄한 뒷태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