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효민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6일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퍼플 컬러의 브라톱을 입고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효민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또한 효민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각선미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효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