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의 동생이 배우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하음(본명 박지영)은 6일 새벽 "Profile"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음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언니를 빼닮은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앞서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하음이 배우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이하음은 앞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이하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