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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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인상 써도 귀여워 "짜증나"

기사입력 2023.02.02 17:32 / 기사수정 2023.02.02 17:3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표정을 자랑했다.

2일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홍현희 아들 준범은 볼캡과 베레모, 비니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포대기에 걸쳐 폭 튀어나온 볼과 엄마를 꼭 잡은 손이 눈에 띈다.



모자가 바뀔수록 불편한 표정을 짓는 준범의 모습에 홍현희는 "짜잉나(짜증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찌푸린 얼굴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소통 중이다. 홍현희는 현재 MBC '일타강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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