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차은우 난리난 비주얼…"의류 모델인데 옷이 안 보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한소희, 차은우가 아름다운 비주얼 합으로 케미를 자랑했다.

1일 의류브랜드 지오다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소희와 차은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와 차은우는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화보 맛집이다","옷이 안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0월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 드라마틱 트레일러에서 호흡을 맞추며 "난리난 비주얼", "얼굴 천재들의 조합"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유튜브로 공개된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0만을 넘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을 촬영하던 한소희는 눈 주위 안면에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차은우는 최근 티빙 시리즈 '아일랜드'에서 구마 사제 요한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며,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지오다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