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손담비의 초호화 홈파티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31일 손담비는 공식 계정에 "집에서 스시를"이라고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손담비의 지인이 "뷰 맛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공유하며 이사한 신혼집 내부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이규혁의 신혼집은 넓은 통유리창으로 탁 트인 전경이 돋보이는 뷰를 자랑한다. 또한 대형 원형 대리석 식탁이 있어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아름다운 뷰를 즐기며 오마카세(주방장 특선 요리)를 맛보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이사 계획을 밝힌데 이어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 = 손담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