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이주빈이 크루즈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이주빈은 "정과 알콜이 넘쳐흐르는 모히또 한 잔 마가리타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장소를 멕시코 코스멜섬으로 설정한 후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주빈이 크루즈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이주빈은 작은 얼굴과 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다.
사진 = 이주빈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