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세호가 다나카의 첫 번째 내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후기를 전했다.
조세호는 30일 오후 "꼬ㅊ보다 다나카♥ 다나카상 초대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조남지대 멤버 남창희와 함께 다나카의 첫 번째 내한 콘서트 '꼬ㅊ보다 다나카' 포스터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기획자인 김경욱과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는 남창희와 함께 29일 열린 다나카의 내한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홍김동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의류 브랜드 CEO인 그는 남창희와 발라드 그룹 조남지대로 활동하기도 한다.
사진= 조세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