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5 23:34 / 기사수정 2011.05.15 23: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유승호가 영화에서 욕을 많이 하는 거친 남자로 변신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블라인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승호와 김하늘의 인터뷰를 방송 했다.
이번 영화에서 유승호는 욕설을 많이 하는 역할로 나온다. 기존 순수하고 바른 소년 이미지의 유승호로서는 파격적이다.
이어 이번 영화에 대해 "반전이 압권이다"고 설명하며 특히 칼부림 장면이 인상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촬영장에 유승호와 함께 5년 전 영화 '마음이'에서 함께 출연 했던 강아지 달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하늘, 유승호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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