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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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치고는 몸매 좋아"…'한창♥' 장영란, 늦게 자는 남매 극한 육아

기사입력 2023.01.29 05:20 / 기사수정 2023.01.29 10:3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좀비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장영란은 "좀비라니 변태 좀비"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좀비 연기를 하는 장영란이 담겼다. 장영란은 핑크색 원피스 잠옷 차림으로 아이들 방 앞에서 한창과 영상을 남겼다.

한창은 "좀비 치고는 몸매가 좋으시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영란은 "이 방에 안 자는 친구들이 있다"며 연기했다. 그런 장영란을 보고 한창은 "목 아프겠다"며 걱정했다.



장영란은 "그나저나 빨리 좀 자라. 금요일날 특히 더 늦게 자는 비글남매. 엄마는 집에서도 예능 중"이라며 육아 고충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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