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5 14:51 / 기사수정 2011.05.15 14: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위대한 탄생' 박혜진 아나운서의 하의실종 원피스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TOP4 손진영, 셰인, 이태권, 백청강 는 내 생애 최고의 노래를 미션으로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MC 박혜진 아나운서는 자주색 초미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박혜진 각선미 대박", "의상센스가 있네", "박혜진 너무 예쁘다", "일부러 카메라를 밑에서 잡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태원 제자 손진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TOP3 만이 다음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사진 = 박혜진 ⓒ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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