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시父 김용건도 놀랄 '뱃살 노출'…"부담스럽게 오동통"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보라는 25일 "부담스럽게 오동통한 뱃살 살짝 노출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한 패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과 복부를 노출한 파격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황보라는 평소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뱃살 포토샵은 안 되는 건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 스타일로. 여러분은 몇 번으로 찜하실래요? 끝나고 양꼬치 흡입했다는"이라며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황보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