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2:10 / 기사수정 2011.05.14 12:10
특히 이 돼지뇌 캔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무려 106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직접 시식한 '개그콘서트' 코너 '감수성' 팀은 "질감이 뇌다. 뇌가 살아있는 것을 씹는 것 같다"고 말하며 굳은 얼굴을 보였다.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상상만해도 역하다", "너무 엽기적이다", "그쪽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일지 몰라도 너무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돼지뇌 캔 ⓒ KBS '스펀지 제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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