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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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렇게 글래머였나…파격 망사로 '볼륨감' 자랑

기사입력 2023.01.20 14:37 / 기사수정 2023.01.20 14:37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박규리가 시상식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19일 "이렇게 또 즐거운 무대, 감사한 시상식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많은 말은 훗날 만나서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참여를 기념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박규리는 흰색 브라톱과 파격적인 망사 패션으로 우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넘넘 예쁜데!!!! 옷 좀 여며줄 수 있어?!!!ㅠㅠ", "언니 오늘 헤어가 너무너무 예쁨",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 현역 아이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해 데뷔 15주년 앨범 ‘MOVE AGAIN'을 발매,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전날 개최된 '제32회 서울 가요 대상'에서 K-POP 특별상을 수상한 카라는 "이 자리에 함께 오지 못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함께 이 상 기쁘게 받도록 하겠다"며 故 구하라를 언급해 감동을 안겼다.

사진 = 박규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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