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쓴TV' 제이쓴의 육아 열정이 광고주도 감동시켰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는 지난 16일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홈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홍현희는 "제이쓴 피부 위해 광고 아이템 가져오라던 구독자의 댓글 덕분이다. 육아하면서 힘드니까 관리하라고 광고 들어왔다" 전했고, 제이쓴 역시 "그 댓글 봤다. 진짜 너무 고마웠다"고 인사를 남겼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직접 관리를 해준다고 자랑, 브이라인 턱선을 과시했다. 제이쓴은 특히 "육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진심으로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홍현희는 한달 사이 날렵해진 제이쓴의 턱선을 보여주며 "나만큼 두둑했는데"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꾸준히가 중요하다. 작심삼일도 120번 하면 360일이다"고 독려했다.
또 홍현희는 "실제로 만나면 제 얼굴 작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다. 턱살 부분에 받아봤는데 라인이 생겼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피부 관리, 뷰티 관리는 자기 만족이다. 꾸준히 한 번 써보자"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홍쓴TV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