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4일 "또 늦었지만 Happy New Year #gu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바이올렛 컬러의 원피스와 핑크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해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이다해는 괌 여행을 즐기며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다해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SBS FiL '뷰티풀' MC로 활약했다.
사진=이다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