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아이브(IVE) 안유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유진은 13일 "날이 흐리니까 햇살 죠은 날 사진을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흰색 니트와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의상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유의 맑고 청초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안유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안유진은 바닥에 엎드린 채 천장을 응시하고 있는데 환한 미소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안유진의 독보적인 청순미에 누리꾼들은 "날이 흐리니까 안유진 사진 봐야지..", "왜 그림자도 이쁨?", "언니가 나의 햇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 2021년 12월 아이브로 데뷔, tvN '지구오락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안유진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