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지현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바니스뉴욕 뷰티와 함께한 박지현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고결한 외모와 날카로운 표정 연기로 시크한 아우라를 풍겼다.
박지현은 2017년 드라마 '왕은 사랑한'로 데뷔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세포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활약해 존재감을 각인했다.
박지현의 맑고 깨끗한 모습과 솔직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2월 호와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데이즈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