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2 00:49 / 기사수정 2011.05.12 00: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슈퍼모델 김소연이 생후 150여 일 된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슈퍼모델 김소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소연은 남편 오상희 씨와 함께 생후 150여 일 된 자신의 딸 주아 양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주아 양을 비교하며 "제 아기 때 모습과 딸이 정말 똑같다. 신기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다.
이어 김소연은 남편과의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편, 김소연은 작년 7월 오상희 씨와 결혼해 그 해 12월 딸 주아를 출산했다.
[사진 ⓒ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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