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이 SKE48 출신 마츠이 쥬리나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추성훈은 7일 오후 "어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츠이 쥬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4월부터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휴양에 돌입한 마츠이 쥬리나는 SNS 업로드도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던 추성훈이 직접 응원의 글을 남긴 것.
팬들도 마츠이 쥬리나의 최근 모습을 보고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추성훈은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