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선빈이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선빈은 "해콩이들 내일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선빈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미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선빈은 한 매체의 보도로 인해 최근 거짓 증언으로 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가 상장폐지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선빈은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어요? 논란을 만들고 싶으신 게 아닐까요?"라며 '법정 거짓 증언' 보도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매진아시아는 대표이사가 실경영자와 타 회사의 대표 이사 등 4명을 횡령 혐의로 고소, 이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선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