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5일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동영상 속 현영은 카메라를 향해 건배를 하며 여유롭게 웃어보였다.
다소 파격적인 옷차림임에도 특유의 우아함을 뽐내는 현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다음 동영상에는 현영의 딸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둔 현영. 현영 딸의 나이는 12살이다.
하지만 엄마인 현영을 닮아 12살의 나이임에도 길쭉한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최근 방송에서 연 매출 80억 원의 매출을 찍는 성공한 CEO임을 밝혔다. 또한 자녀 학비에만 6억을 쓴다고 전해 놀라움을 주었다.
사진=현영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